네이버가 키운 메신저 라인…일본에 넘어가나 (뉴미디어보도팀 박소향) | 1분경제

💁🏻‍♂제작: 박소향 연합인포맥스 뉴미디어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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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1. 라인 주식 1주라도 넘기는 순간, 네이버의 미래는 없습니다. 넘기는 순간 주가 폭락할 겁니다. 반면 일본은 IT후진국에서 네이버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단번에 얻게 될 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도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까지 얻게 되는 것입니다. IT 후진국이 단번에 IT선진국으로 도약하고, 미국 다음가는 플랫폼 보유국으로서 일본인들 어깨에 자부심 듬뿍 실릴 겁니다. 이것은 지금 일본이 욕심 내고 있는 반도체 기술 탈취를 위해 TSMC 공장 뺏는 것과 다름 없고, 지난 르노 회장 입국 시 검찰이 나서 회장 감금시키고 닛산 독립시킨 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기울어져 가는 일본의 국운을 단번에 뒤집는 대반전을 탈취로 이뤄내는 것입니다. 반면 라인을 놓치면 네이버의 미래는 없습니다. 네이버는 메신저 뿐 아니라 이와 연동되는 수많은 부가 서비스들의 수명이 끊기게 되는 것이므로 미래 성장 엔진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고, 네이버가 운영하는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센터 절반이 비게 되는 것이고, 라인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수많은 국내 개발자들과 수많은 협력업체들에게도 크나 큰 타격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라인이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단 한 주라도 넘겨주면 안 됩니다!!!

  2. 네이버클라우드가 라인야후와 공동출자해서 일본내 자회사를 차리기. (글로벌 기업행태) 행정지도에 언론은 소뱅으로 넘어가는 쪽으로 설레발 금지.

  3. 일본에서는 석열이 대통령자리 있을 동안 타케시마도 되찾아 오자소리가 나오고 있다.
    바보대통령 앉아 있을 때 팔다리 하나씩 뜯어가려고 미국일본이 편먹고 칼들고 설치는데 석열이랑 건희는 나랏돈 빼먹기 바쁘고 2찍들 땜에 나라가 순식간에 거덜나네

  4. 일본인 윤석열이 이때다하고 넘길듯…
    라인이 잡고 네이버까지 뺏어 사이버 영토까지 뺏을 이토히로부미 외손자의 압박을 막아야합니다

  5. 국민의 짐 다시는 뽑아주면 안됩니다. 윤석열이하고 나라 곳간 다 털어먹고 법인세 낮추고 민영화 진행 중에 있습니다

  6. 일본 정부가 뭐가 무서워서 네이버가 지분을 팔려고 하냐? 한국정부의 압박도 있던거 아닌가 라는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7. 일본정부가 뭐가 무서워서 네이버가 지분을 팔려고 하냐? 한국정부의 압박도 같이 있었을거라는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8. 2019년 문씨가 청와대에서 손씨에게 15조에 사실상 라인지분 70% 넘긴건 모르지? 네이브 공시 조사좀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