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발목잡힌 알래스카 LNG, 한국-일본-대만이 사줘야 한다 (양수영) #shorts #쇼츠 ㅣ 곽수종의 프리즘
알레스카 LNG 사업 같은 경우는 구매처가 아시아 국가입니다. 근데 미국 회사 입장에서는 투자하기로 결정을 했는데 구매처가 결정이 안 되면은이 사업이 될지 안 될지 모르고 불확성이 높은 거죠. 아시아 국가의 회사들이 들어가게 되면은 구매를 갖다가 이제 확인을 할고 확실하게 할 수도 있고 트럼프가 압력을 넣는다고 생각할게 아니고 이제이 프로젝트는 한 10년 이상 표류됐던 프로젝트거든요. 네. 그다음에이 프로젝트를 살릴 수 있는 국가는 결국 한국, 일본, 대만이에요. 유럽 같은 경우는이 해봤자 자기들 할 때 이게 워낙 수송 거리가 길기 때문에이 관심이 없어요. 구매자가 오히려 우위에 있다 그죠. 그래서 협상할 때 상당히 그 우위에서 협상을 할 수가 있거든요. 레버리지로 관세 협상하는데 잘 활용을 하되 기본적인 전제는 여기에 반드시 들어가야 되겠다. 그런 전제 아야마 협상을 추진해야 될 겁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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